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준영이와
현실을 더 나은 현실로 가꿔주는 가우가 만나
서로의 무지개빛 꿈이 되어주기로 하였습니다.
바다 위에서 부딪혀가는 수많은 파도
수면 위의 파열음은 당연한 것이지만
가우의 파도와 준영이의 파도는
서로를 닮아가는 세찬 물결로
포근한 무지개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두 파도가 만나는 2025년 3월 23일,
무지개가 뜰 언덕으로 귀하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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